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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투자/주식 계좌 공개

[UC우공] 주식계좌 1월 둘째 주

by 사용자 UC우공 2021. 1. 17.

로빈후드 계좌

현재 빅테크 기업들이(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 모든 돈을 흡수하고 있다. 아무리 돈을 많이 푼다고 한들 이 돈이 S&P 500 모든 기업에게 가지 않는다면 회사의 실적은 점점 나빠질 것이고 전체적인 지수는 실적 발표 후 단기적으로 내려앉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국채 10년 채권이자율도 서서히 올라갈 준비를 하는 걸로 보인다. 또한 주가지수도 몇 달간 쉼 없이 올라서 고점이라고 판단돼서 숏배팅을 해보았다. 

 

만기가 2주 남은 상품이라서 시간 감소 비용이 (Theta) 상당히 빠르게 반영된다. 세타가 -0.158에 20계약이니 하루에 대략 $300불을 시간 프리미엄으로 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무제한으로 미국 달러를 공급할 예정이니 모든 자산에 걸쳐 인플레이션은 불가피하게 보고 있다. 하지만 그 전에 무분별한 통화공급으로 주식시장에 충격은 충분히 온다고 예상한다. 

 

추가적으로 카카오톡 오픈톡에 주식관련 단톡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묻지마 매수를 하고 있다. 그 종목에 대한 자세한 분석 없이 뭐가 좋아요? 물어보고 바로 매수를 하는 상태. 초반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주식에 관심이 있고 분석을 동반해서 투자하는 분들이 많았던 반면에 점점 묻지마 매수에 질문의 질도 낮아지고 있다. 최근 상당한 상승으로 주식에 관심이 없던 그리고 관련이 없던 직종의 분들이 상당히 유입됐다고 판단된다. 즉 고점이 점점 다가옴이 틀림없다. 또한 테슬라는 자세한 분석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전 세계 모든 자동차 생산회사의 시가총액을 더한 것보다 테슬라가 더 크다. 트랜드가 핸드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애플과 구글이 엄청나게 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테슬라 자체적으로 앱 생태계를 가진 것도 아니고 모든 전장부품과 파워트레인, 배터리 부분을 모두 외주해서 부품을 조립하는 회사에서 이렇게 시가총액이 말도 안 되게 크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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