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아니,, 추운거는 예상했는데 새크라멘토와 샌프란시스코보다 경도도 낮은 지역에서 영하 11도 (-11C)
아침 출근길에 앞창문 긁어내다가 이런생각이 들었다.
"여기와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도로도 다 얼어버리고, 회사 바로앞에서 빙판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거의 10m 가량 ABS작동되면서 질질질 밀리니까 손에 땀이 흥건..... (다행히 앞뒤로 차가 없어서 문제는 없었다.)
11월12일.
아니,, 추운거는 예상했는데 새크라멘토와 샌프란시스코보다 경도도 낮은 지역에서 영하 11도 (-11C)
아침 출근길에 앞창문 긁어내다가 이런생각이 들었다.
"여기와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도로도 다 얼어버리고, 회사 바로앞에서 빙판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거의 10m 가량 ABS작동되면서 질질질 밀리니까 손에 땀이 흥건..... (다행히 앞뒤로 차가 없어서 문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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