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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여행21

[Uluru] 호주 울루루 에어즈락 1편 (Ayers rock) 최근 구글포토 및 드라이브에서 2년간 접속을 안 할 경우 삭제한다는 경고성 메일을 받았다. 확인차 드라이브를 뒤적뒤적하는데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래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찍었던 사진을 찾았다!!! 무려 거의 10년 전인 2011년 8월 사진들. 2011년 당시 20대 초반의 호기로 준비 없이 무작정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어찌어찌해서 호주의 사막 한가운데 Ayers Rock 근처에서 호텔 청소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다 휴일이 있었는데 그중 하루 시간을 내서 Ayers Rock을 등반했던 걸로 기억한다. 이렇게 도로 한가운데 누워서 사진 찍을 여유가 있었던 것 보면 Van을 렌트했거나 아니면 그냥 Drop-off 만 해줬던 여행패키지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봉고차 같은 Van에 .. 2021. 4. 8.
도요타 SUV 끝판왕 랜드 크루저 J20 토요타 랜드크루저 - 나무위키 랜드크루저의 역사는 오프로더 모델로부터 시작되었다. 1960년부터 1984년까지 생산된[4] 3세대 모델이다.대부분의 모델이 2도어 버전으로 생산되었고, 다양한 모델이 있었다. 엔진 종류는 무려 11� namu.wiki 랜드 크루저 역사와 디자인 예전에 삼촌 Rav4를 사러 가기 위해 들렀던 도요타 딜러십에서 전시해놓은 랜드 크루즈. 간단하게 랜드크루저의 역사를 보면, 토요타에서 1951년부터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는 사륜구동 SUV. 또한 토요타에서 가장 오랜동안 생산되고 있는 모델명이기도 하며, 캠리와 함께 토요타를 상징하는 대표작이다. 첫 랜드크루저의 생산은 일본의 지프 자동차 개념으로 탄생하였다. 박스카처럼 전반적인 사각형 모양과 모서리 부분에 둥근 유리창문이 너무나 .. 2020. 9. 15.
[TN] LG 전자 테네시 가전공장 외부 전경사진 생각보다 LG전자 생산시설이 미국 본토에 있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예전에 LinkedIn에 LG전자 클락스빌(Clarksville)에서 일하는 걸 이력서에 적어놨더니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일하는 환경, 연봉, 이런 저런 얘기를 해드렸다. 나는 오퍼를 받을 때 LG전자가 멀더라도 대기업이니까 이런 마인드로 갔는데 실상은 완전 달랐다. 구글맵에서조차 관리 안 하는 땅 테네시. 현재 2020년 9월 기준으로 구글맵에서조차 나오지 않는 LG전자 테네시 공장. 아니... 내가 퇴사한 지가 언제인데 위성사진으로 보면 그냥 논밭으로 나온다. 구글맵에서도 관리 안 하는 땅 테네시. 누가 검색하겠나 생각이 든다. 그냥 깡시골 그 자체. 맑은 하늘 클라스~~ 밤에 반딧불도 볼 수 있음. 구글맵에 빨간색 사각형인 부분이.. 2020. 9. 13.
[CA] 새크라멘토 평범한 봄 길거리 꽃구경 (Natomas) 최근에 너무 방에만 틀어박혀 있는 것 같아서 숨차게 뛰어볼 생각으로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그러다가 생각지 못한 아름다운 California 자연풍경에 사진과 영상을 찍게 되었다. (아래 모든 사진은 Galaxy Note 8으로 찍었습니다.) 내 인생도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처럼 쭈욱 잘 나갔으면... ;ㅅ; 요 몇 년간 신호등 빨간불에 계속 걸리는 느낌. 추가로 오는 길에 출출해서 들른 웬디스 Wendy's hamburger. $4 for 4 프로모션 중인데 포포포 하나주세요 하면 쉽게 주문가능. 처음에 내가 아이우드라이크 해브 어 포달러 포 포 이러니까 직원이 What? Oh, four four four. P.S 너무 클로즈업 되서 버릴까 하다가 올린 꽃 사진들 2020. 3. 10.
[SC] 캘리포니아 주정부 의사당 California State Capitol Museum 최근 몇 년간 엘에이와 테네시에서 떠돌이 생활하느라, 새크라멘토에 관심을 못가졌었는데 뭐가 엄청나게 발전하는 중 이다. 계속 공사를 하고 예전에는 보기 어렵던 슈퍼카들도 간간히 보인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렌트비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집 값도 엄청나게 상승. (뭐 미국의 모든 자산가격이 상승중이기는 하지만... 내 계좌와 임금은 하락중 ;ㅅ;) 다운타운에 스트릿 파킹을 하고 걷는 길. 전철도 다니고 새크라멘토가 이렇게 예쁜 도시였는지 이제야 알았다. 영화 레이디 버드에서 나오는 장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 다운타운이 그렇게 멀지 않아서 산책이나 할겸 도착했는데 예상외의 소득(주정부청산 건물사진)을 얻었다. 공사중인 건물옆으로 돌아서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주정부 건물정면에서 좌우로 입구가 2개 있다. .. 2020. 2. 2.
[LA] 미국 엘에이 K-town 가성비 ㅅㅌㅊ 음식점 (왕돈까스) 미국대륙횡단 마지막 여행 날 저녁에 피자로 대충 밥 때우고 LA에 지내는 형 집에서 침낭으로 하룻밤을 보내고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다 먹으려고 노력했는데 몇 조각을 남겼다. 이렇게 큰데 $8.99면 두께가 얇겠지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어릴 때 다들 한 번씩 먹어보았던 피카츄 돈까스의 약 2배에서 3배 정도 두께. 맛도 괜찮다. (솔직히 K-town에 다른 돈까스 전문점에 비해서 엄청 맛있다는 아닌데,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양이면 베리굳!!!) 구글에서 나온 이미지보다 돈까스는 조금 더 크게 주는 느낌. 결론적으로, 최근 최저 임금 상승으로 음식점에서도 가격을 다 올리는 추세인데 이 돈까스는 가성비 굳 :D. 따로 건물이 있는 게 아니라 가주마켓 푸드코드에서 여러 음식점 중에서 하나이다. (한국에 .. 2020. 1. 23.
[AZ] 미국 대륙횡단 3일차 - 운석 충돌구 Barringer Meteor Crater [NM] 미국 대륙횡단 3일차 - 뉴멕시코 대학교 University of New Mexico (UNM) [NM] 미국 대륙횡단 2일차 - 뉴멕시코 앨버커키 올드타운 & 휴게소 (Bowlin's Flying C Ranch) [TX] 텍사스 휴게소 (Gray County Safety Rest Area) 전편에 이어서. i-40 텍사스 주 고속도로 휴게소로 진입하는 중.. woogong2.tistory.com 전편에 이어서. 뉴멕시코 대학교를 구경하고 계속해서 달렸다. i-40 도로를 계속 따라가다가 선인장과 여러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잠깐 들렀다갔다. 계속해서 달려서 운석 떨어진 장소가 있다길래 계속해서 달려가다가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피자헛으로~ 어릴 때 가족들이 다 모여서 특별한 날만 갔었는.. 2020. 1. 21.
[NM] 미국 대륙횡단 3일차 - 뉴멕시코 대학교 University of New Mexico (UNM) [NM] 미국 대륙횡단 2일차 - 뉴멕시코 앨버커키 올드타운 & 휴게소 (Bowlin's Flying C Ranch) [TX] 텍사스 휴게소 (Gray County Safety Rest Area) 전편에 이어서. i-40 텍사스 주 고속도로 휴게소로 진입하는 중. (미국은 Rest Area와 주유소가 다른개념이다. 휴게소(Rest Area)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다고.. woogong2.tistory.com 전편에 이어서.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사진찍는 걸 깜빡했다. ;ㅅ; 아직 블로거의 자세가 안 되어 있다. 텍스 포함 $52불 호텔치고는 조식 정말 괜찮았다. 스크램블 에그와 메시포테이토(감자 으깬거), 소세지 수프, 각종 토스트와 빵, 여러종류의 잼, 사과주스, 오렌지 주스, 커피 여튼 기대 이상.. 2020. 1. 19.
[NM] 미국 대륙횡단 2일차 - 뉴멕시코 앨버커키 올드타운 & 휴게소 (Bowlin's Flying C Ranch) [TX] 텍사스 휴게소 (Gray County Safety Rest Area) 전편에 이어서. i-40 텍사스 주 고속도로 휴게소로 진입하는 중. (미국은 Rest Area와 주유소가 다른개념이다. 휴게소(Rest Area)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텍사스와 오클라호마를 지나가.. woogong2.tistory.com 전편 텍사스에 진입후 휴게소 편에 이어서. 뉴멕시코에 들어오고 드는 느낌이 배틀그라운드에 미라마 맵이 바로 떠올랐다. 경계선에서 계속해서 달렸다... 달리다가 달리다 너무 배가 고픈데 휴게소가 안나와서 오른쪽과 같이 간판이 나오길래 냅다 고속도로 출구로 :D 안에 DQ라는 Fast Food 체인점이 있어서 주문하자마자 배고픔에 바로 삼켜버렸다. 옆에 할머니랑 할아버지.. 2020. 1. 18.
[TX] 미국 대륙횡단 2일차 - 텍사스 휴게소 (Gray County Safety Rest Area) [OK] 오클라호마 시티 (트럭 운전사 간접경험) 장거리 운전하면서 트럭운전사들의 고충을 경험해 보았다. (장거리 운전 자체가 힘든 것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이것 저것 물건 정리하고 최대한 간단하게 짐을 차에 싣고 Sacramento로 출발~ 지도상에.. woogong2.tistory.com 전편에 이어서. i-40 텍사스 주 고속도로 휴게소로 진입하는 중. (미국은 Rest Area와 주유소가 다른개념이다. 휴게소(Rest Area)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텍사스와 오클라호마를 지나가게 된다면 한번 쯤 들러서 경치 구경해보면 괜찮은 Gray County Safety Rest Area. 텍사스 느낌의 별 모양을 나타내는 건물과 철조 구조물로 천막 느낌을 낸 BBQ 파.. 2020. 1. 17.
[OK] 미국 대륙횡단 1일차 - 오클라호마 시티 (트럭 운전사 간접경험) 퇴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남들은 일부러 여행하러 오는데 좋게 좋게 생각하자! 장거리 운전하면서 트럭운전사들의 고충을 경험해 보았다. (장거리 운전 자체가 힘든 것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이것 저것 물건 정리하고 최대한 간단하게 짐을 차에 싣고 Sacramento로 출발~ 지도상에 나오는 거리가 2288 mile (대략 3600 km). 아래는 첫날에 달린 거리. (비가 굉장히 많이 와서 안전운전 하면서 간간히 주요소에서 낮잠 자면서 계속 달렸다.) Memphis 에 외쪽에 주유소 아이콘이 보이는 Valero 라는 주유소에서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정차를 했는데,,, 정말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래 혐짤 조심) 급한 불 부터 먼저 끄고 바로 ㅌㅌ... 고속도로 바로 옆에 다른 편의 시.. 2020. 1. 16.
[TN] 파르테논 신전 in 네슈빌 (The Parthenon in Nashville) 이제 곧 캘리포니아로 떠나게 되어서 언제 다시 와볼까 하는 생각으로 네슈빌로 당일 치기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네슈빌이 시골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볼 것이 많았다. 아래는 네슈빌에 센티니얼 공원에 파르테논 신전. 기둥옆에 서보면 실제 건축물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있다. 또한 파르테논 신전 내부에는 성인6불 어린이 4불로 박물관에 입장료를 받는 박물관이 있는데,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내부 사진을 함께 확인 :D 입구에 들어가게 되면 파르테논 신전에 관한 설명문과 함께 시작한다. 그리스 풍 느낌의 조각상들과 기증 받은 그림들이 미술관처럼 배치 되어 있다. 거대한 문 크기에 마치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오는 진실의 문이 같은 느낌. 파르테논 신전 주변에는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다. .. 2019.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