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3 [NY] 2박3일 뉴욕 여행3 (뉴욕 증권거래소, 허드슨 야드 베슬) ---전편에 이어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나서 허기를 느끼고 뉴욕 증권거래소로 향하던 중에 Shack Shake 버거로!!! 가는 길. (배고픔 로딩중) 예전에 비해서 그 쉑쉑버거의 프리미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긴 줄과 많은 인파로 테이블에 앉는데 오래 기다렸다. 다른걸 먹어보고 싶어서, 칠리 핫도그와 베이컨 프라이. (콜라와 먹고 싶었는데 마침 "콜라 == null" ) 빠르게 먹고 해가 지기전에 세계경제의 중심지 월가로!!! (Wall Street) 땡스기빙 바로 다음 날이라 사람이 없어서 Wall Street 근처 골목에서 주차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빌딩샷! 월가 전반적으로 빌딩 수리중이었다. 드디어 월스트리트 황소상!!! 황소 중요한 부분에서 사진 찍으려면 줄이 .. 2019. 12. 7. [NY] 2박3일 뉴욕 여행2 (Starbucks Reserve & Statue of Liberty) Holiday Inn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뉴욕에서의 2일차. 입구부터 일반 스타벅스와 다른 느낌같은 느낌. (땡스기빙 바로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 데이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로스팅 기계 앞에 Bar 처럼되 있는 부근에 바로 자리 잡았다가 테이블에 자리가 나서 테이블로 이동. 많은 제품듯이 구리로 디자인 되어 있었는데, 커피숍? 커피 박물관 느낌. 엄청 커다란 커피 로스팅 머신, 커피가 빨려들어갈때 꾸르르르륵 소리나면서 왼쪽 위에 파이프에 커피콩들이 가득 차서 올라갔습니다. 아침은 상큼하게 스타벅스 리져브로 녹차와 크루아상 샌드위치로! L 같은 빵 다른느낌..... (위: 이름모를 LG폰, 아래: 갤럭시 노트8) 가격은 녹차 $5.5, 모카 $7.5, 크루아상 샌드위치.. 2019. 12. 4. [NY] 2박3일 뉴욕 여행 (록펠러 센터, Rockefeller center) 바야흐로... 퇴근 후에는 집에서 백준을 풀면서 시간 날 때 마다 블로그를 끄적거리면서 시간을 흘려보내던 한 때. 한국에서 출장오신 출장자 한 분이 금형수리를 하러 같이 가자고 하셨다. 수리하러 가던 도중에 옆에 앉아서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뉴욕??? 뉴우우우우우유욕? 얼른따라가야지!!! 뉴욕으로, 가즈아아아!!! 가는 길은 자동차로 14시간 -ㅅ-;; 북미 대륙클라스.... 그래두 1500 km 4명이서 나눠서 운전해서 밤을 새우고 오후2시 쯤에 Fort Lee 에 있는 Holiday Inn 도착!!!! (숙소 사진찍은게 없어서 구글에서 사진 펌.) 짐 풀자마자 바로 뉴저지(숙소)에서 뉴욕으로 ㄱㄱ.. 테네시에서 낮은 건물 보다가 높은 건물(Rockefeller center)보니 그저 신기함. 락펠러.. 2019.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