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지내던 아파트 바로 앞에서 Big Blue Bus 2번 타면 갈수 있었던 산타모니카 해변.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생각 외로 사진이 없다.
예전에 우버하다가 언덕위에서 찍은 사진인듯.
남아 있는 사진이 얼마 없어서 같이 업로드했다.
예전에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어디다가 세워 놓았는지 잊어 버릴까봐 찍은 사진.
산타모니카는 주차시절이 정말 잘 되어있다. 그냥 돌아다니다보면 공용주차장이 여럿 보인다. 또한 가격도 평일 기준으로 처음 90분은 무료이니 굿굿 그리고 한시간 지나도 2~3불 정도이다.
LA다운타운이나 Westwood 주차요금에 (최소$10) 비하면 관광지인 여기는 가격 굿굿!!!
차가 많은거 보니 한 여름이었던거 같음. [이 사진 보내니 승현이형(골수풋맨): 미국경기는 좋구나.....]
구 Route 66 대륙횡단 도로의 종착점. (처음에는 존재를 몰랐는데, 40번 국도 타고 켈리포니아에서 테네시까지 오면서 Route 66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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