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클락스빌에 있는 공장에서 Job 오퍼를 받아서 40번 도로이용해서 가는 길에 들린 도시.
로큰롤의 제왕이라 불렸던 엘비스 프레슬리 동상
낮인데도 저 철근 기둥 사이 지나갈때 흑인들 이 말 거는데,,, 무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인종차별 발언도 서슴치 않고요. 무엇보다 테네시 공공장소 총기소지가 합법에 들고다니기도 쉬워서.... ㄷㄷㄷ
이곳에도 Bird와 우버에서 운영하는 Lime은 있었다!!! (우버주주: 우버가즈아아아아!!)
라임을 타고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결론: 켈리포니아 느낌과 완전 확연히 다르고, 흑형들 포스 ㄷㄷ..
우선 가는 곳마다 보안요원이랑 경찰이 배치되어있었지만 밤이 되면... 절대로 혼자 다니면 안될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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