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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투자/투자에 도움되는 책 추천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 에드윈 르페브르

by UC우공 2019. 12. 27.

불리오를 운영하는 천영록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우연하게 접한 책.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샘플을 읽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바로 eBook 첫 결제.

읽다보면 좀 심하게 소설인게 느낌이 나지만, 주식투자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아래는 책을 읽고나서 개인적으로 느끼거나 현재 주식시장에서 적용 가능한 점을 생각해 보았다.

 

우선, 첫 부분은 엄청난 성공담을 빠르게 들려준다. 주식 투자시 감정 조절(마인드컨트롤)이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Ch 7 - "피라미딩 기법의 발견" 에서는 큰 규모의 투자자들이 들어오고 빠져나가는 점에 대해서 얘기하였다. 이를 조금 활용하자면, 호가창 매매를 하는 경우에 특정패턴으로 큰 규모의 투자자들이 진입과 탈출을 하는지 추측 할 수 있을 것이다.

 

Ch 9 - "하루 동안 월스트리트의 황제가 되다" : 시장에서 콜 금리가 선행지표 역할을 할 수도 있으며, 시장에서 현금이 마를경우 (콜 금리 상승) 매수세가 줄어들어 고점이라 생각해 볼 수 있다.

 

Ch 10 - "불안하면 보유 물량을 축소하라" : 추세저항을 잘 파악하고 못한다면 과감하게 물량을 줄여라.

가격이 어느방향이건 한계범위를 돌파 하기 전까지는 시장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라.

 

Ch 11 - "시장에 대해서 어떤 편견이 아닌 상황에 맞게 거래해야한다. "
일에 전념한다면 수익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경우에는 돈을 버는 것보다 자신의 행동이 올바른가에 관심을 가진다. 트레이더는 프로 당구 선수가 경기를 진행하듯이 자신 앞에 놓인 한수가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수를 내다보며 투자게임을 해야한다. 즉 포지션 플레이를 위한 소질이 필요하다.

 

Ch 12 - "손실이 나는 거래는 정리하고 수익이 나고 있는 거래는 유지하라." 기본중의 기본이면서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증권시장에 존재하는 헛된 오기들 중에서 시장을 설득하여 자신의 멋진 후견인 처럼 행동하도록 만들겠다는 결심이야말로 가장 비번하게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Ch 14 - "우산도 없이 폭풍우 속을 걸어가며 비에 젖는 것처럼 돈 버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시기가 있다." by H. H. 로저스 

 

Ch 17 - 지식은 이전할 수 있으나 경험은 그럴 수 없다. 설령 어떤 사람이 엄청난 수학적 재능과 정확한 관찰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거래경험과 기억이 없다면 분명 실패하게 된다. 현명한 트레이더는 결코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국내도서
저자 : 에드윈 르페브르(Edwin Lefevre) / 박성환역
출판 : 이레미디어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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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에드윈 르페브르(Edwin Lefe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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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베짱이 2020.01.06 08:24 신고

    손실이 나는 거래는 정리하고....
    손절이 가장 어려운 건데... 주식은 멘탈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답글

    • Favicon of https://ucwoogong.com UC우공 2020.01.06 21:13 신고

      멘탈 관리가 젤 어렵죠 인정합니다. 머리에서는 이렇게 해야지 계획을 세우고 들고 가지만 실제투자에서는 그 공포심과 희망 때문에 컨트롤 하기가 엄청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