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주식거래를 하면 일주일 7일 내내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 수 있다.
자다가 문뜩 월요일에 주식시장이 열린다는 생각에 어서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생활 하면 평일 내내 주말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주말에는 쉬면서 어서 월요일에 마켓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중첩하면 일주일 내내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즉, 즐거운 마음으로 일주일을 계속 보낼 수 있다. (직장인으로서 월요일이 두렵지 않음.)
정신승리!!!
'미국생활 > 생각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글쓰기에 관해서 (블로그 주제 선택). (2) | 2020.09.21 |
---|---|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학 학위와 직장이란? (0) | 2020.09.20 |
퇴사하면서 다시 생각해보는 회사와 개인의 관계 (2) | 2020.01.10 |
[인생] 20대와 30대의 차이 (2) | 2019.12.02 |
댓글